유혹誘惑 / 천숙녀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추錘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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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0 | 시조 |
낙법落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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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9 | 182 |
| 2039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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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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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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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白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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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5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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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種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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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4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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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誘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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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3 | 62 |
| 2032 | 시조 |
추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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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明堂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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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1 | 91 |
| 2030 | 시조 |
담보擔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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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9 | 시조 |
방출放出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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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9 | 129 |
| 2028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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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8 | 97 |
| 2027 | 시조 |
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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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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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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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6 | 134 |
| 2024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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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5 | 86 |
| 2023 | 시조 |
모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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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4 | 99 |
| 2022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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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3 | 102 |
| 2021 | 시조 |
시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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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2 | 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