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5,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Prev
언 강 / 천숙녀
언 강 / 천숙녀
2022.02.26
by
독도시인
실 바람 / 천숙녀
Next
실 바람 / 천숙녀
2022.02.24
by
독도시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독도시인
2022.02.27 14:19
언 강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6 12:47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5 10:05
실 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4 13:46
복수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3 11:59
늦가을 땡감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22 12:44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독도시인
2022.02.22 08:23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1 09:59
몽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0 12:10
비탈진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9 13:08
무지개 뜨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8 13:15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7 11:44
2월 엽서 . 2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6 14:51
2월 엽서 . 1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5 13:18
마음자리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2.15 11:49
이제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4 09:36
찔레 향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3 10:09
뼈 마디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1 13:29
지워질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0 08:10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9 11:37
3
4
5
6
7
8
9
10
11
12
X
언 강 / 천숙녀
실 바람 / 천숙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