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백수白壽 / 천숙녀
바람이 불때마다 수수깡 흔들리고
어느덧 늦가을 되어 세상 떠날 때라며
썰렁한
그림자 되어
길바닥에 기우는 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약동(躍動)
유성룡
2006.03.08 10:51
잔설
강민경
2006.03.11 05:56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05:14
장대비와 싹
강민경
2006.03.14 05:15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05:21
싹
성백군
2006.03.14 05:30
3월
강민경
2006.03.16 05:30
세계에 핀꽃
강민경
2006.03.18 04:42
불멸의 하루
유성룡
2006.03.24 15:11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5:13
한통속
강민경
2006.03.25 04:23
물(水)
성백군
2006.04.05 13:42
마늘을 찧다가
성백군
2006.04.05 13:58
꽃비
강민경
2006.04.07 11:50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12:27
봄의 부활
손홍집
2006.04.07 12:28
축시
손홍집
2006.04.07 12:29
시지프스의 독백
손홍집
2006.04.07 12:45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손홍집
2006.04.08 01:27
거울
유성룡
2006.04.08 03:34
6
7
8
9
10
11
12
13
14
1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