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9-법행스님-이 땅에 두발딛고.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안용복의 활약活躍


1696년 5월 울릉도에서 일본인을 만났다는
안용복의 진술에 대해 도해금지령이
일본은 1월에 내려졌다는 근거로 거짓이라 주장했다

1월에 내려진 막부의 도해 금지령은
오야(大谷) 무라카와(村川) 가문에 즉각 전달치 못해
조선도 같은 해 시월 늦게서야 전달됐다

도해 금지령이 1월에 내려 졌다는 이유 하나
안용복의 진술이 거짓이라 론論하는 일본
그 주장 타당치 않다 후손들이 주장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80 갓길 나뭇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01 131
2179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23 134
2178 10월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04 108
2177 까치밥 file 유진왕 2022.09.29 98
2176 가을의 길목 file 유진왕 2022.09.29 91
2175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9.21 186
2174 하나님 경외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8.09 129
2173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7 136
2172 천국 입성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0 105
2171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file 유진왕 2022.07.14 170
2170 사생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12 174
2169 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06 131
2168 나쁜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06 91
2167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file 유진왕 2022.07.05 109
2166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22 84
2165 건널목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14 113
2164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6.08 154
2163 (동영상 시) 석류 - 차신재 Pomegranate -Cha SinJae, a poet (Korean and English captions 한영자막) 1 차신재 2022.06.05 317
2162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1 file 유진왕 2022.06.05 128
2161 집이란 내겐 file 유진왕 2022.06.03 10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3 Next
/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