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사 소설 <도청>

by 정진관 posted Nov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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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사이버 공간에서 격론이 벌어져 이글을 쓴 작가의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이글은 정치 시사 소설입니다.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으며 실체적
진실규명을 바라는 온 국민과 250만 인천시민을위해 쓰여진글입니다.
대한민국은 창작과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으며<관습헌법-헌재^^> 의혹을
불러 일으킨 공직자들이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는 작금의 관행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사명의식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둘째 인천의 정치인들은 너무 부패하고 파렴치 합니다. 시장-구청장-시의원-구의원
심지어 여야 구케의원까지 부패정도가 너무 심각하고, 부패가 만연되고, 일상화하여
죄의식도 느끼지 못할 뿐만아니라. 자신을 뽑아준 지역 주민은 물론 시민들을 알기를
장기판의 졸 보다 못하게 취급해, 급기야 시민들이 정치인들에게 극심한 환멸을 느끼고, 분노를 넘어 치욕 스러워하고 있읍니다. 이들에게는 어떤 감시나 질책도 통하지 않고, 더우기 법과 사정기관은 이들의 고도로 지능화한 범죄를 파해쳐, 처벌하기는 커녕 면죄부를 주고 있을 뿐 입니다. 다시는 이들이 파렴치하고 후한 무치한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내용중 너무 저질 스럽고 거북한 표현은, 현실에서 그보다 더하면 더한데도. 우리들 서로가 묵인 방조하는 것이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고 있읍니다. 밀실에서 이루어지는 공직자. 정치인들의 저질스런 행위들이 마치 영웅 대접을 받고. 우리 사회를 더욱 부패하게 하는 원인이라는 생각에 과감히 표현하였읍니다. 건전하고 바람직한 접대 문화를 위해서도 밀실 접대 문화를 발본 색원 해야합니다. 끝으로 이글을 일독하시는 독자들은 인천 정치를 맑게하고, 인천이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이 되는 도시로, 거듭날수 있도록 지금! 여기!에서 할 수있는 작은 일들을 실천하시기를 바라면서 졸필을 거둡니다.-감사합니다.    



  등록일 : 2004-11-02 [12:52] 조회 : 136 추천 : 0 다운 : 0    


[시민] 당신은 당신말대로 교묘하게 네가티브 캠페인을 펼치는 불법 사전 선거 운동을 하는 겁니다.!!!(11월02일)


[yes] 맛습니다. 인천 정치를 맑게하고 인천시민을 위해 사전 선거 준비 운동을 하는것입니다.(11월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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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도청.1>

동향 보고서(녹취)
소음 제거 *남 #여
사용 후 즉시 분쇄기 분쇄 요망

-24일 21시33분-30일 09시23분jfkwnkt/t##** 47892012호위성 추적장치. 특이사항. <인천>-

*시장님! 전화 왔습니다-누구야-동생 분 이십니다.-응. 나다. 그래 술 한 잔했다. 알았어 내가 전화 할께. 어이. 이 비서. 전화 다른 걸로 동생 연결 해-어떤 전화로?…-거 나이트 양 회장이 사준 걸로 해.-사모님! 이 비서입니다. 잠깐만요.-응. 그래 나다. 이 사장이 가져온 것 잘 받았지? 그리고 너두 새로 전화 하나 마련하고, 처신 잘하고 말 조심해라. 내 말 무슨뜻 인지 알지? 큰 소리 치지말고… 그래 얼마냐? 뭐! 뭐라고? 잠깐만… 야. 이비서. 담배좀 사와라.-담배 여기 있습니다.-이거 말고 말보르 사와-알겠습니다.-박 기사도 담배 한대 피고와-예-야. 말자야. 2장이 확실하냐?...알았다. 들어가라. 또, 연락하마! 이런 c발nom이 장난을 하나!....

*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그냥 그렇지요. 이 사장 말에요. 오늘 물건 받았는데. 아. 약속이 틀리니까 하는 말이지. 이 사장 그 친구 왜 그래. 그러면 같이 일 못하지. 최소한 5장은 필요 하다니까! 설계 변경에, 도시 개발 공사 컨소시엄까지, 최소한 왁고가 300억이야! 빨리 처리 해야돼. 이건 내가 무슨 은행장도 아니고… 사채 업자도 아니고…알았어. 토요일?. 영계! 리대 음악과 좋치. 이 전화? 또 바뀔거야. 알았어! 들어가세요 의원 나리님. 이 비서. 이 전화 번호 알려줘라! –누구 신데요?-이 의원님 이야.

*이 사장 무슨 문제 있냐?-아니-그럼 왜 그랬어-뭘-야. 이자식아! 2장만 같다 주면 어떡해!-그자식들은 두장은 껌 값이야!-전에 준 것도 있고. 요즘 상황이 어렵네. 꿍돈 만들기도 어렵고. 기관nom들 눈치도 이상하고-야! ke소리 하지말고 3장 더보내.-알았어. 결재나 빨리 해 달라고 해.-야 그건 니가 최 국장 한테 전화 해. 임마!-내가? 싫어하지 않을까?-그nom도 다 한통 속이야! 그리고 떡이나 한번 시켜줘라. 그 ja식도 쌕골이야!-무슨 시청nom들이 아래 위가 똑 같냐!-너는 안 그러냐! 저는 더 밝히는 se끼가! 너 c팔nom 방 까페 눌러 줬다메-어때 맛이? 조심해 임마! 그nyn입이 너무 싸서 말야!-알았어-

*어이 방마담! 이 사장님 이신데 우리 인천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엄청난 공을 세우고 계시는 분이야! 잘 모셔-#여부가 있습니까? 누구 분부신데. 이 사장님 잘 부탁합니다. 바다 다리 김 마담만 챙겨 주시지말고. 저희 운하수 다리도 좀 챙겨 주세용^^^-*잘 부탁합니다. 이 뇌물입니다.-#이 뇌물요. 이름 정말 죽이시네요. 저도 좀 고물이라도 흘려 주세용^^^자 그럼 말씀 끝나시면 애들 넣어 들일께요. 어제께 신촌 가서 거금 주고, 아다 라시 들만 골라 데려 왔어요.*그래!그 애는 잘있나!-# 그럼요. 목욕 제계시키고 분 단장 시켜 놨습니다.-*어이 방마담 오늘은 미스 황 말고. 리대 음악과 새로 왔다며…#그애는 이 의원이…*이 의원은 무슨…내가 말 할께. 몃살이야?-#이땡^^-*잠깐 나가있어! 예기 끝나고 부르지..보지카 2병 더 보내고…-#알아 모시겠습니다. 시장 각하^^^*어이 이사장! 이의원 예기 들었지? 3장 더…예!예! 저…시장님! 그런데 기관에서 냄새를 맡은 것 같습니다.-엉! 뭐라고 자세히 말해봐! 확실 한거야!-사실은 어제 기관쪽의 친구가 조심하라고…시 사업을 많이 하는 사업체 중에서… 시청쪽하고 우리 회사 내사 중이라고…-진짜야! 아니 무슨 일을 그 따위로 하는거야! 당신! 나하고 일하기 싫어! 이거 왜이래. 나 엿 먹이는 거야! 뭐야!-요즘 여당쪽에서 쌍심지를 키고…기관들… 앙기부 지부에서…이 의원 때문에…좌우지간 죄송하게 됐습니다. -그래! 이거 당신 때문에…그러면 조심을 하던지. 예기를 해야지. 그런걸 왜 들고 다니는 거야!-시장님이 급하다고 하셔서…-알았어 좌우지간 나한테 맞기고, 내가 시키는 데로 만해…3장 더 준비하고. 중앙하고 시쪽에서도 매일 총알 떨어졌다고 난리야! 그놈의 공천이 웬수지! 에이 거지 같은 se끼들! 옜날 같지않아, 조심 안하면. 한방에…똑.똑.똑…-이 사장 나중에 내가 전화 할 테니, 그리 알고. 새 전화 번호. 이 비서에게 알려줘…조심하고. 일 잘 못되면, 나야! 중앙에서 다 해결해 주지만! 당신은…읍참 마속 알지! 만약 잘못 돼도 끝까지…자크…나는 배신하는 놈들은, 작살을 내는 성질. 이 사장도 잘 알지! -예! 예!-들어와-시장님! 윤 청장님 오셨는데요.-그래. 어서 모셔와! 어이 윤 청장! 어이구 정 청장님도, 그래 구청과 구민들 위해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노고는 무슨… 시장님이 팍팍 밀어 주셔서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이 의원은 갑자기 서울에 볼일이 생겨서...-그래요 아! 참 내 오늘 두분께 귀한 사람을 소개해 드릴 테니 잘 들 해 보세요. 영계 백숙 먹을 때 꼭 불러 주시고… 하하하…자 인사들 나누세요.-이 뇌물입니다. -나 윤 바지요.-나 정 조개요.-자 자 시간도 오래됐고, 강 마담 물 올라, 윤 청장 가다리느라 구멍 새갰오. 애들 들여보내.#애들아! 들어와라. 인사들 해라! 이분들이 인천을 살 피시고 쥐락 펴락하시는 귀한 분들이시다. 잘 모셔야한다.-안녕 하세요! 미스 진 입니다.-안녕 하세요! 미스 장입니다.-안녕 하세요! 미스 송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용^^^-안녕 하세요! 미스 리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제가 안쳐 드릴께요. 맛있게들 드세용^^^미스 송은. 시장님 옆으로 가서 잘 모시고…미스 장은 윤 청장님…미스 리는 정 청장님. 미스 진은. 이 회장님 오늘 쏘시는 분이니 잘 모셔라. 요년들아!...<중략>…-어이! ssang년들아 좀 더 화끈하게 해봐라!…# 알겠어용^^^미스 장 올라가라…-*오우.-와- 그년 조개 죽이네-아 이게 다 들어가네, 이년 이거 걸레아냐…# 어머 빤스 찌져 지옵니다.-*#와 하하하-호 호호오-#*앗! 싸라 비아. 마셔라! 쑤셔라! 빨아라! 어.이년 이거.어딜 만저 이거,백만불 짜리야! –정 청장님! 정말 크십니다. 껄껄껄. 허허허-어이. 윤 청장 그만 빨고, 개바지 춤이나 한번 춰봐. 전에 최 바람 시장이, 당신 개바지 춤추는 것 보고, 배꼽이 빠졌다고 하드만…우하하하…야 너 리대 음악과 맞냐? -#예-오늘 이 오빠 확실히, 책임 질수 있는거야?-???-*그래 그래 좋았어. 아! 오늘 정말 기분 좋케 놀았다. 자!자! 오늘 그만하고 영계 백숙들 잘 드시고, 나중에 또 만납시다. 금요일 송도 신도시 회의 때 만납시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이 비서 김 변호사 연결해. 어이 김변 어디야! 좀 급한일 인데. 어디? 거기 말고. 방 까페로 하지. 그래 알았어. -시장님 방 까페 다왔습니다. –그래. 아 피곤하다. 시간이 좀 걸릴지 모르니까 한숨들 자둬. –아 이거 3시간이 넘었네. c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 피곤해 죽겠네. 박 기사 미안해. 내가 소개 하는게 아닌데.-아니야! 괜찮아! 어! 시장님 나온다.-어이! 이 비서 집으로 가자. 이 비서. 내일 아침에 좀 일찍 좀 와라.-알았습니다.-오늘 들 수고했어. 내일 보자구-시장님 피곤하시겠습니다. 저희들 들어가 보겠습니다.-말자냐!오빠다. 내말 잘 들어라. 그 굴비 말야. 보자기 바꾸고, 깨끗한 면 천으로 구석 구석 잘 닦아놔라. 내일 아침 일찍, 너희 집으로 가지러 가마. 자세한 이야기는, 너희 집에 가서 해 주마. 별일 없어! 아! 별일 없다니까!!! 글쎄, 걱정말고 내일 아침에 보자. 그래 잘 자라. 이 비서. 박 기사하고 이것 들고 따라와! 클린센터 들렸다가 기자회견 할거니까. 공보관 클린센터로 오라고 해!-알겠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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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1.2.3. 똥물. 정치 산술. 오! 인천.-기대 *하시면 만족 $$하실 겁니다. 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