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誘惑 / 천숙녀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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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8 | 161 |
2138 | 시조 | 젖은 이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7 | 111 |
2137 | 시조 | 똬리를 틀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6 | 109 |
2136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5 | 115 |
2135 | 시조 | 부딪힌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4 | 126 |
2134 | 시조 |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3 | 81 |
2133 | 시조 | 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2 | 95 |
2132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8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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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6 | 156 |
2129 | 시 | 나는 네가 싫다 | 유진왕 | 2022.03.06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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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3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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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 시 | 인생길-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3.02 | 81 |
2123 | 시조 | 귀한 책이 있습니다 | 독도시인 | 2022.03.01 | 113 |
2122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8 | 80 |
2121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 독도시인 | 2022.02.27 | 77 |
2120 | 시조 | 언 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6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