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장충근.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906년 독도 지명獨島地名

 
1906년 강원도 관찰 사 서리 겸 춘천 군수
이명래 보고서에 “본국 소속 독도”를
일본이 편입했다는
울도(울릉도)군수 심흥택의 보고를 받고

이를 즉시 참정 대신 박제순 에게 보고했다
이에 대해 박제순은 지령 제 3호를 통해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것
전혀 근거 없는 것이니

독도의 정황과 일본인들이 어떤 생각
어떠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다시 깊이
조사해 보고하라고
1906년 5월 10일 지시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9 시조 동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5 94
2118 시조 실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4 85
2117 시조 복수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3 224
2116 늦가을 땡감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22 114
2115 기타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file 독도시인 2022.02.22 101
2114 시조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1 106
2113 시조 몽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0 93
2112 시조 비탈진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9 98
2111 시조 무지개 뜨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8 75
2110 시조 침묵沈黙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7 76
2109 시조 2월 엽서 . 2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6 84
2108 시조 2월 엽서 . 1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5 83
2107 마음자리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2.15 184
2106 시조 이제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4 102
2105 시조 찔레 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3 168
2104 시조 뼈 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1 61
2103 시조 지워질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0 82
2102 시조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9 80
2101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08 130
2100 시조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8 7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13 Next
/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