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변화한 문화생활
14회째 마라톤은 언택트 마라톤이다
런너들 원하는 대로 시간과 장소에서
2021년 11월 14일 오전 9시 출정식으로
송파잠실 주경기장에 내빈들만 초청하여
만나서 반가운 이들 눈인사만 나누고서
첫 해맞이 독도를 나들이 시켜놓고
출발은 9시 30분이다 쉼 없는 독도수호
오늘은 독도를 향해 걷거나 달리기다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변화한 문화생활
14회째 마라톤은 언택트 마라톤이다
런너들 원하는 대로 시간과 장소에서
2021년 11월 14일 오전 9시 출정식으로
송파잠실 주경기장에 내빈들만 초청하여
만나서 반가운 이들 눈인사만 나누고서
첫 해맞이 독도를 나들이 시켜놓고
출발은 9시 30분이다 쉼 없는 독도수호
오늘은 독도를 향해 걷거나 달리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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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 시 | 늦가을 땡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22 | 113 |
2115 | 기타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 독도시인 | 2022.02.22 | 100 |
2114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1 | 104 |
2113 | 시조 | 몽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0 | 92 |
2112 | 시조 | 비탈진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9 | 94 |
2111 | 시조 | 무지개 뜨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8 | 71 |
2110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7 | 73 |
2109 | 시조 | 2월 엽서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6 | 81 |
2108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5 | 78 |
2107 | 시 | 마음자리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2.15 | 182 |
2106 | 시조 | 이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4 | 101 |
2105 | 시조 | 찔레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3 | 166 |
2104 | 시조 | 뼈 마디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1 | 58 |
2103 | 시조 | 지워질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0 | 80 |
2102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9 | 78 |
2101 | 시 |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08 | 83 |
2100 | 시조 |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8 | 71 |
2099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62 |
2098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2.02.06 | 65 |
2097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5 | 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