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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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62 |
2098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2.02.06 | 67 |
2097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5 | 154 |
2096 | 시조 | 아득히 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4 | 66 |
2095 | 시조 |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3 | 367 |
2094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78 |
2093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11 |
2092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1 | 105 |
2091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1 | 96 |
2090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0 | 67 |
2089 | 시조 | 어머니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9 | 141 |
2088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8 | 138 |
2087 | 시조 | 추억追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7 | 181 |
2086 | 시 | 인생길 / young kim 1 | 헤속목 | 2022.01.27 | 128 |
2085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6 | 101 |
2084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201 |
2083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89 |
2082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5 | 98 |
2081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71 |
2080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3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