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신자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는 우리 수녀님 두분.

by 이 상옥 posted Jun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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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 발을 내 딧게 돼는 내 사랑하는 아들 피터에게 저렇게 행동으로 자신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시는 것처럼 더 멋진 방법은 없을것이다. 이 세상에 조건없이 남들을 사랑하는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것을 난 정말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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