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호[-g-alstjstkfkd-j-]본 협회 회원이면서, 또 현재 미국 내과 전문의이기도 한 연규호 소설가의 장편소설이 책으로 출판돼 나왔다.
연규호 소설가는 1권의 수필집과 10권의 소설집을 출판함으로써 왕성한 창작활동을 과시하고 있다.
"사라져가는 모든 것들 앞에서 사라질 줄 모르는 사랑!"이라는 카피가 붙은 이 책을 통해 영원히 가슴에 남는 사랑을 만나보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 사막의 소리 관리자 2004.07.03 302
35 LA에서 온 편지 심심한 당신에게 file 관리자 2004.07.03 1036
34 심안으로 보는 길 file 미문이 2004.07.03 238
33 달리는 차창에 걸린 수채화 file 미문이 2004.07.03 216
32 물 한방울의 기도 file 관리자 2004.07.03 1172
31 출구없는 고속도로 file 미문이 2004.07.03 964
30 오레곤 문학 창간호를 file 미문이 2004.07.03 962
29 떠도는 섬 file 미문이 2004.07.03 1068
28 그네타기 관리자 2004.07.03 338
27 새 똥 file 미문이 2004.07.03 1352
26 금강산 관리자 2004.07.03 385
25 영혼까지 독도에 산골하고 관리자 2004.07.03 731
24 신문 읽어주는 예수 file 미문이 2004.07.03 1193
23 살아 숨쉬는 기억 file 미문이 2004.07.03 1205
22 낯선 숲을 지나며 file 미문이 2004.07.03 1127
21 하얀 강 file 미문이 2004.07.03 1190
20 내 안의 바다 file 홍인숙(Grace) 2004.08.07 1330
19 오레곤문학 제2호 file 김동찬 2004.08.17 1311
» 내가 사랑한 몽골의 여인들 file 관리자_미문이 2004.09.03 1292
17 꿈은 동그랗다 file solo 2005.01.28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