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g-alstjstkfkd-j-]책으로 보는 세상

얼마나 행복한 남자 일까, 한 주에 한 권의 책을 읽어주는 여인이 있는 자는.
“김영란 작가는 52권의 글 씻기를 하여 글 익는 마당, ‘책으로 보는 세상’ 속에서 우리를 행복한 여행길로 인도해준다.

<다시 감을 수 없는 한 번 떠진 눈>,  <노벨 문학상 작가를 찾아서>, <책으로 보는 세상>, <살며 생각하며>, <시간으로 떠나는 여행>, <우리들의 이야기>,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서>, <고전을 찾아서>.

   이제 책을 든 여인이 내 곁에 없어도 항상 내 곁을 맴도는  52권의 책들이 있어 마냥 행복하다. 남에게 신경 쓰며 경쟁하듯 남과 함께 걷는 대신 혼자 조용히 묵상하며 걷기를 권장하는 작가 ”다비드로 브르통”은 걷는 시간만큼이라도 온전히 자기에게 부여된 시간의 주인이 되라고 한다. 멈추고 싶은 곳에 자유롭게 멈출 수 있으며 홀로 사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침묵하며 걸을 때 상상력이 활발해지고 탐험과 명사의 세계로 들어가기 쉬우며 그때 새롭게 모든 것에 대한 깨달음이 온다고 한다. 그것은 어떤 것이라도 생명을 부여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며 못 보던 것을 보고 모르던 것을 알게 하여 결국 그 어떤 것과도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달라진 삶으로 돌아오는 지름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