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엿보다

2005.01.30 09:10

미문이 조회 수:180



장효정[-g-alstjstkfkd-j-]장효정 시인의 첫시집.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이,
자기 성찰의 풍성한 결실들을 시집으로 엮었다.

"그것은 자아실현으로서 삶의 실천과정이자 정신적인 구원행위라는 점에서 그에게 시작행위는 신앙생활과 서로 동등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 것이다. 그만큼 시작행위는 보다 나은 삶을 향한 정신의 분투에 해당한다."
        김재홍(문학평론가, 경희대교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4 이봐, 내 나라를 돌려줘! file 일일사 2004.06.27 235
383 LA에서 온 편지 심심한 당신에게 file 관리자 2004.07.23 314
382 계간 미주문학2004봄호 file 미문이 2004.07.29 191
381 계간 "에세이 21" file 김동찬 2004.08.28 498
380 내가 사랑한 몽골의 여인들 file 미문이 2004.09.10 353
379 언덕 위의 마을 file 미문이 2004.09.21 247
378 헌책방에 얽힌 추억 file 미문이 2004.09.30 244
377 꿈길 file 미문이 2004.10.16 270
376 미주문학 2004년 가을호 file 미문이 2004.10.24 275
375 시는 file 미문이4 2005.01.12 187
374 <문학세계> 제 16호 file 미문이 2005.01.18 214
373 궁핍한 시대의 아니마 1, 2 file 미문이 2005.01.23 197
» 내가 나를 엿보다 file 미문이 2005.01.30 180
371 봄날의 텃밭 file 미문이 2005.02.15 302
370 구름의 노래 file 미문이 2005.02.20 362
369 꿈은 동그랗다 file 미문이 2005.02.27 198
368 광화문과 햄버거와 파피꽃 file 미문이 2005.03.06 482
367 마종기 시 전집 file 미문이 2005.03.13 302
366 춤추는 노을 file 미문이 2005.03.19 205
365 서시 file 미문이 2005.04.03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