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의 마을
2004.09.21 05:29
정옥희[-g-alstjstkfkd-j-]본협회 정옥희 이사장의 세번째 수필집이 출판되었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이화여대에 복교하여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던 정옥희 여사.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의 피폐한 현장을 거쳐오면서, 한국 여인의 단아한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가정과 사회에서 자신의 몫을 행복하게 일궈낸 저자의 아름다운 삶의 기록이다."
---- <책읽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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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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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해외문학 2008 봄호 | 미문이 | 2008.04.07 | 803 |
123 | 살아가는 일도 사랑하는 일만큼이나 | 미문이 | 2008.03.04 | 812 |
122 | 이 세상에 @-세상 | 미문이 | 2008.02.15 | 771 |
121 | 물건너에도 시인이 살고있었네 | 미문이 | 2008.02.06 | 784 |
120 | 황홀한 관계속에서 | 미문이 | 2008.01.19 | 941 |
119 | 오늘따라 | 미문이 | 2008.01.16 | 766 |
118 | 황혼의 길목에 서서 | 미문이 | 2008.01.06 | 865 |
117 | 빛 바랜 사진첩 | 미문이 | 2007.12.24 | 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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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 있다 | 미문이 | 2007.11.05 | 927 |
109 | 선물 | 미문이 | 2007.10.22 | 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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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휴먼 알피니스트 | 미문이 | 2007.09.30 | 817 |
106 | 보이지 않는 하늘도 하늘이다 | 미문이 | 2007.09.18 | 810 |
105 | 밑줄 | 미문이 | 2007.09.13 | 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