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길
2004.10.16 01:23
김시면[-g-alstjstkfkd-j-]김포공항에 조국에 드리는 탑을 세운 사업가, 남가주 한인 사회의 대표적 커뮤니티 봉사자, 입지전적인 성공한 사업가로 널리 알려진 김시면 씨가 1958년 현대문학에 입상한 적이 있는 문인이란 사실은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책에는 김시면씨의 칠순 인생이 시, 수필, 기행문 등을 통해 담담하고 탄탄한 문장으로 담겨 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 | 살아가는 일도 사랑하는 일만큼이나 | 미문이 | 2008.03.04 | 812 |
122 | 이 세상에 @-세상 | 미문이 | 2008.02.15 | 771 |
121 | 물건너에도 시인이 살고있었네 | 미문이 | 2008.02.06 | 784 |
120 | 황홀한 관계속에서 | 미문이 | 2008.01.19 | 941 |
119 | 오늘따라 | 미문이 | 2008.01.16 | 766 |
118 | 황혼의 길목에 서서 | 미문이 | 2008.01.06 | 865 |
117 | 빛 바랜 사진첩 | 미문이 | 2007.12.24 | 820 |
116 | 시는 믿음 | 미문이 | 2007.12.18 | 787 |
115 | 하늘에 섬이 떠서 | 미문이 | 2007.12.11 | 950 |
114 | 철책선에 핀 꽃 | 미문이 | 2007.12.03 | 778 |
113 |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 미문이 | 2007.11.26 | 853 |
112 | 낙엽새가 아픔을 물어왔습니다 | 미문이 | 2007.11.21 | 811 |
111 | 레몬향기처럼 | 미문이 | 2007.11.12 | 827 |
110 |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 있다 | 미문이 | 2007.11.05 | 927 |
109 | 선물 | 미문이 | 2007.10.22 | 828 |
108 | 사랑한다는 소리는 아름답다 | 미문이 | 2007.10.12 | 853 |
107 | 휴먼 알피니스트 | 미문이 | 2007.09.30 | 817 |
106 | 보이지 않는 하늘도 하늘이다 | 미문이 | 2007.09.18 | 810 |
105 | 밑줄 | 미문이 | 2007.09.13 | 836 |
104 | 생스빌의 그 언덕 | 미문이 | 2007.08.02 | 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