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나를 찾아 강물이 되고

2005.05.21 18:40

미문이 조회 수:175



유병옥[-g-alstjstkfkd-j-]<시조문학>을 통해 등단,
밴쿠버한인문인회장을 역임했고
멀리 카나다에서 거주하고 있는 귀한 미주한국문인협회원인 시인이다.
2002년 시집 <산은 산따라 흘러도>
2004년 시집 <어제는 나를 찾아 강물이 되고> 출판.

"여기에서의 '자연'은 단순한 형상물로서의 존재로 그치지 않는 온갖 추악한 것들이나 날조된 것들이 배제된, 그래서 영원히 신뢰할 수밖에 없는 절대세계의 표상으로서의 그 무엇이다."
    ---  조완호 문학평론가의 평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