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문학 제9호

2011.06.18 05:19

관리자_미문이 조회 수:306



오레곤문학회[-g-alstjstkfkd-j-]올 6월로 창립 9주년을 맞이한 오레곤문학회(회장 오정방)가 매년 발간하는 <오레곤문학> 제9호가 출간 되었다. 초대시 2편과 회원작품 38편을 실었으며 재미한국학교 시애틀협의회 오레곤지역 한국학교 2011년 학예경연대회의 글짓기 대회 장원 및 금상작품을 권말에 붙였다. 동 문학회는 작년에 이어서 금년에도 글짓기 대회를 후원하였으며 수상작품의 심사와 시상을 맡은바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 이경희 시집-고이 간직했던 붓 file 미주문협 2019.06.16 113
303 서연우 시집-빗소리가 길고양이처럼 지나간다. [1] file 미주문협 2019.05.31 490
302 강수영 번역-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삶과죽음 file 미주문협 2019.05.13 136
301 유순자 시집-자국 file 미주문협 2019.04.29 93
300 강수영 번역 시집-오랜슬픔의 다정한 얼굴 file 미주문협 2019.04.12 132
299 이정길 수필집-삶은 계속된다 file 미주문협 2019.03.25 146
298 김태영 별자리 동화-북쪽하늘 별자리 file 미주문협 2019.03.07 264
297 김현정 영시집-The Place Where I Should Be file 미주문협 2019.03.01 157
296 곽셜리 소설집-여기 있어 file 미주문협 2019.02.21 91
295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김혜자 file 미주문협 2019.02.19 166
294 박하영 단편창작집-위험한 사랑 file 미주문협 2019.02.07 178
293 황성주 시화집-사랑의 기적 file 미주문협 2019.01.28 160
292 재미시협-외지 file 미주문협 2019.01.19 137
291 미주카톨릭문학 2018 file 미주문협 2019.01.06 88
290 미국이민 45년 이야기-이상기 목사 file 미주문협 2018.12.24 120
289 이원택의 세상 엿보기-분광경 file 미주문협 2018.12.01 107
288 홍영옥 소설집-어디에 있든 무엇을 원하든 file 미주문협 2018.11.19 129
287 김정숙 동시조집-이민학교 일학년 file 미주문협 2018.11.01 161
286 나삼진 에세이집-샬롬을 꿈꾸다 file 미주문협 2018.10.18 207
285 배미순 시집-꽃들은 바쁘다 file 미주문협 2018.10.01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