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덕자[-g-alstjstkfkd-j-]본 협회 회원이며 오레곤 문학회 회원이기도한 신덕자 시인이 첫 시집.
시집표지 그림은 부군 김광호 화백이 그렸다.
신덕자 시인은 본 협회의 계간 <미주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현재 워싱턴주 벤쿠버 거주.
신덕자 시인이 직접 그린 2점의 인물스케치와
영문시 10편도 함께 실렸다.
시인이며 평론가인 홍문표 교수의 해설 '아포리즘과 성실성의 시학'이
말미에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 이경희 시집-고이 간직했던 붓 file 미주문협 2019.06.16 113
303 서연우 시집-빗소리가 길고양이처럼 지나간다. [1] file 미주문협 2019.05.31 490
302 강수영 번역-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삶과죽음 file 미주문협 2019.05.13 136
301 유순자 시집-자국 file 미주문협 2019.04.29 93
300 강수영 번역 시집-오랜슬픔의 다정한 얼굴 file 미주문협 2019.04.12 132
299 이정길 수필집-삶은 계속된다 file 미주문협 2019.03.25 146
298 김태영 별자리 동화-북쪽하늘 별자리 file 미주문협 2019.03.07 264
297 김현정 영시집-The Place Where I Should Be file 미주문협 2019.03.01 157
296 곽셜리 소설집-여기 있어 file 미주문협 2019.02.21 91
295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김혜자 file 미주문협 2019.02.19 166
294 박하영 단편창작집-위험한 사랑 file 미주문협 2019.02.07 179
293 황성주 시화집-사랑의 기적 file 미주문협 2019.01.28 160
292 재미시협-외지 file 미주문협 2019.01.19 137
291 미주카톨릭문학 2018 file 미주문협 2019.01.06 88
290 미국이민 45년 이야기-이상기 목사 file 미주문협 2018.12.24 120
289 이원택의 세상 엿보기-분광경 file 미주문협 2018.12.01 107
288 홍영옥 소설집-어디에 있든 무엇을 원하든 file 미주문협 2018.11.19 129
287 김정숙 동시조집-이민학교 일학년 file 미주문협 2018.11.01 161
286 나삼진 에세이집-샬롬을 꿈꾸다 file 미주문협 2018.10.18 207
285 배미순 시집-꽃들은 바쁘다 file 미주문협 2018.10.01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