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드립니다

2008.11.08 07:37

강성재 조회 수:225 추천:44

잠시 마실 나왔다가 인상 깊은 작품들을 잘 감상하고는
그냥 가는것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인사 드립니다
저는 옥탑방 제일 꼭데기에 둥지를 틀고 있지요
삼년째 일번지에서 내려다 보고만 있는데
어떤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눈 감고도 클릭 하면 제 서재
문이 열린다고 합니다.

앞으로 종종 들려서 좋은시 삼매경에 빠져 볼까 합니다
건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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