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도 이제 그만
2009.01.28 23:12
새해 인사 나눈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 쫓아 오네요.
자꾸 세월만 먹고 배만 볼록이가 되나 봐요.
하이얀 배꽃 땜에 눈이 가렵네요.
보고싶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좋은 날 되시고.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 | *[동포의 창] "그 집에 가고 싶다" / 안선혜 | 鐘波 이기윤 | 2008.11.18 | 682 |
| 57 | 명복을 빕니다 | 최상준 | 2009.06.02 | 477 |
| 5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한길수 | 2009.05.25 | 470 |
| 55 | 부친상 명복 송축 위로 임례 | 鐘波 이기윤 | 2009.06.05 | 439 |
| 54 | 돌배꽃처럼 환한 | 오연희 | 2008.09.16 | 437 |
| 53 |
뒷북
 | 오연희 | 2009.06.15 | 436 |
| 52 | 고도원의 아침편지 | 애천 | 2009.04.10 | 422 |
| 51 | 안녕사십니까 | 상강 | 2009.03.18 | 409 |
| 50 |
오늘에서야
| 오연희 | 2009.10.21 | 397 |
| 49 | 조의를 표합니다 | 조만옥 | 2009.06.11 | 379 |
| 48 | 큰 위로가 있으시기를! | 오정방 | 2009.05.28 | 376 |
| 47 | 돌배꽃 | 오연희 | 2011.10.11 | 375 |
| 46 | 소망 | 경안 | 2009.06.03 | 374 |
| 45 | 백호의 포효 | 백두산 | 2009.12.30 | 365 |
| 44 | 편히 쉬소서 ! | 백선영 | 2009.05.26 | 363 |
| 43 | 평안이 함께하시길... | 강학희 | 2009.06.07 | 361 |
| 42 | 선물받은 시집 | 강성재 | 2009.02.03 | 359 |
| 41 | 그대에게 / 이외수 | 남정 | 2009.02.14 | 354 |
| 40 | 축하감사 | 오연희 | 2010.01.06 | 346 |
| » | 1월도 이제 그만 | kimheejooh | 2009.01.28 | 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