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2009.05.25 11:38

한길수 조회 수:470 추천:80

안선혜 시인님의 어머님께서 돌아가셔서
큰 슬픔이 빠져 계시겠지요.

그 슬픔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한국에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5,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