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를 표합니다

2009.06.11 15:23

조만옥 조회 수:379 추천:73

안선혜 시인,
잘 보내드리고 왔지요?
육친을 여의고 견디어 냈을 많은 슬픔과 어려움을 생각하며 위로를 보냅니다.
한 번은 누구나 당하는 일이고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이별입니다. 오히려 하늘에서 따님의 평안을 바라고 계실터이니 부디 자신의 몸을 돌보기 바라며 하늘에서 주시는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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