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책임 못 지는데..

2008.10.07 02:52

오연희 조회 수:235 추천:40

팜트리님.. 일단 '애칭' 이렇게 못박아놓아야 꼼짝 못하실것 같아서...ㅎㅎ 결고운 음성 덕분에 오늘 하루가 환해졌습니다. 저...매끈해질 생각하니까...자꾸 웃음이.. 원래 안하던 짓 하려면 영 마음을 못내는데.. 언제 용기를 한번 내 보도록 할께요. 내년 초 쯤으로... 사실은 곧 이사를 하게될것 같거든요. 빨리와라! 내 년!!(어...발음이 이상해...깔깔) 근데..저 더 이쁘져도 책임 못져용.^^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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