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첩

2008.10.15 11:13

소라 조회 수:278 추천:43

태양열이 눈부신 8월 두 번째 선생님을 만난 것
소중한 추억으로 깊어가는 가을 내사진첩에
웃고 있습니다.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건강하세요.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시애틀의 비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5,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