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2009.01.02 01:00

kimheejooh 조회 수:266 추천:62


  우리의
콜로라도 강도 가 버렸네요.
또 다른 새로운 강이
열리길 바래요.
멋진 한 해였어요.
안 시인님 덕분에
가슴 활짝 펴고
새로운 희망을 안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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