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해바라기

2011.09.29 03:56

서용덕 조회 수:427 추천:66



助手 / PA (Physician Assistant)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여행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여행을 다녀 올꺼니까 자네가 환자를 좀 봐주게나" 의사는 여행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사람을 봐줬다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 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라자와 팬티까지도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였어요. "나 좀 봐줘요 ! 2년도 넘게 남자를 보지 못 했어요! 라고 ...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눈에다가 <안약>을 넣어 줬지요" (바로 이 조수란 사람이) 문제) 맞는 답을 골라보세요. ( ) 1. 안약을 바른 여자는 남자가 더 잘 보일 것인가. 2.그 여자가 돈이 궁해서 고소감을 찾아 헤메는가. 3.아니면 정말 외로워 찾는 증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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