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역술가도 예언가도 아니다

2007.12.23 03:29

서용덕 조회 수:456 추천:13


대한민국 미래의 역사
                                           글쓴이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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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술가도 예언가도 아니다.
믿거나 말거나 앞으로 닥칠 대한민국 이상  징조인 천기누설 같은 것을 말하고 싶다. 요즘 세상을 듣기 좋게 말하는 ‘말세’라 하지만, 그것은  순리를 역행하는 결과이다.

세계지도 확 펴놓고  보면,  한국은 지리학적으로  꽃송이에  있는 암술이며,  사람으로 보면  간(肝) 과 머리(頭)이며,  뇌(腦)속에 박혀있는 안구에 해당한다.

그래서 한국은 세겨적으로 가장 우수한 민족이다. 앞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한국사람들이다.
그 징조는 전 세계 구석 구석에  한국사람들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중이다.

  역대 정권으로 사 계절이 분명한 한국은 2002년 부터 가을철이다.
  국토분단 후 한국 신화는 박정희 때부터 기적같은 경제 부흥이 전두환 노태우 까지는 군사 정권의  질풍노도로 발전하였다. 이 때는 계절로 보면 한 여름철의 성장기였다.

그리고 김영삼은 불타는 여름이 끝나는 시기로 가을을 맞는 환절기 징후가 있어서 김대중이 가을에 있을 성숙한 결실로 맞아들였다.

그리고 노무현이 들어서면서 가을이란 계절을  이상 징후로 있는 환절기로  역행하였다.  지나온 역사는 거짓이 없다. 또한 앞으로 오는 역사도 거짓이 없다.

지나온 역사를 들여다 보면,  한국 사람이면 이 글로 토달지 않아도 다 알고 있는 상식에 하나다.

그러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17대 대선에는 제철(가을)로 찾아가는 것이 혹시나 하는 희망이 있는가 했더니 역시나로 끝나고 말았다.

분단된  한국은  통일이 가장 큰 숙원사업이다.
그러나 배고픈 시대에는 통일은 안중에도 없었지만, 지금은  배가  조금 부른 시대라 무엇보다도 국토통일을 해야하는 인물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정감록’에 전하기는 한국의 통일을 이루는 사람은 ‘정’씨 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했다.  그래서 통일의 물코를 뜬 사람은 정주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후보중에 ‘정’씨 성을 가진 사람도 하늘이 정한 인물이 아닌것인가. 하여튼 이상 징조는 경선할 때부터 전 국민이 최면이 걸렸는지 ‘노망’이 들었는지 배고파  질질대는 것이 분명한  박정희시대를 갈망한 것이다.

그래서 이명박을 세웠지만, 이건 박정희 경제부흥시대가 절대 아니다.
이명박 시대는 한마디로 결실을 거두는 풍년 가을에  땡볕을 내리쬐는 격이다.

청명한 가을에   무더운 여름 날씨가  계속 되었다면 무슨일이 일어나겠는가?
한마디로 썩어 가는 것이다 (부정부패). 악취가 진동하여 날파리 똥파리가 들끊는다.

이명박 시대를 노무현이 들어서면서 부터  준비된 일이다.
이명박 시대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상상만 해도 끔직한 일.
이것은 분명한 천기누설로 나는 내 명줄에 올가미를 씌우고 있는 것이다.  

  한국사람은 ‘욱’하는 급한 성질이 뛰어나 무엇이든지 빨리 빨리 하는  근성이 잘 나타난다.  이 번 대선에도 물 불 가리지 않고  앞 뒤 분간 없이 급하긴 급한 상황을 보여준 결과였다. 수단과 방법도  앞뒤 가리지 않고  배만 부르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통일이 되면 저절로 배부른 나라다.
전 세계를 장악하는 힘을 가진 나라다. 그 걸 모르는 것 아닐 것이다.
아마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한국은 이번 대선에서 또 한번의 절호의 기회를 잃어 버렸다.
하지만 ‘정’씨 성을 가진 인물을 앞세워  국토 분단 통일을 이명박이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왜냐하면 정주영이가  이미 길 닦아 놓은 길이었으니까.

그렇지만 순리는 아니다.
계절은 절대 역행하지 않는다. 봄이 왔으면 여름이 온다.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온다.

한국은 계절로 보면 가을이다. 그런데 여름으로 역행하는 이명박을 세웠다.
이번 한국의 대선은  진짜 가을맞이로는 정동영이였다.

그리고 가을의 결실인 수확은  통일이다.
통일이 되면 겨울로 접어들어 북한 출신 인물이 대통령이 된다.

이렇게 계절의 순리대로 봄이되면 강원도 출신 인물, 여름에는 경상도 출신 인물, 가을은 전라도 출신 인물이라고 한다. (참고로 충청. 경기. 황해도는 계절 사이에 환절기라 한다)

한국은 제일 급한 것  통일이 최우선이다. 통일만 되면 전 세계에 흩어진  한국 사람까지도  만사형통이다. 머지않아 전 세계를 다스리는 민족이기 때문이다.

확실한 것은 가을에 수확은 통일이다.
이것이 한국 대 역사의 순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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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12월 2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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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답글은 자유 게시판에서 오려 붙여 놓은것임 <<<<<

미국 날짜 2008년 1월4일 금요일/  무명으로 답글 첫번째

(2008-01-05 10:06:30)
님이 쓴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에 답글을 달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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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역술가도 예언가도 아니다. 믿거나 말거나 앞으로 닥칠
대한민국 이상 징조인 천기누설 같은 것을 말하고 싶다.
요즘 세상을 듣기 좋게 말하는 ‘말세’ 라 하지만,
그것은 순리를 역행하는 결과이다.
세계지도 확 펴놓고 보면, 한국은 지리학적으로 꽃송이에 있는 암술이며,
사람으로 보면 간(肝) 과 머리(頭)이며, 뇌(腦)속에 박혀있는 안구에 해당한다.

# [답] ; 지리학적으로 우수한데도 5000 년 동안 고난을 격은 이유는 무었입니까?
유대인은 작은땅을 가지고도 세계를 지배하는 힘이 있는것은 무었때문 입니까?
지리적 조건이 중요하지만 그것 하나만으로는 셰계의 강국으로
부상하는 원인이 되지는 못합니다. 한류가 퍼져나가고 강국이 되는건
이상스런 지리적 표현이나 상징성 하고는 무관 합니다.


* 그래서 한국은 세겨적으로 가장 우수한 민족이다. 앞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한국사람들이다.그 징조는 전 세계 구석 구석에 한국사람들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중이다.

# [답] ; 한민족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민족이라는건 어디에 근거 합니까?
유롭에 여행가도 상식에 벗어나는짓, 예의에 벗어나는짓,
공중도덕 안 지키는 민족은 모두 한국민 입니다.


* 역대 정권으로 사 계절이 분명한 한국은 2002년 부터 가을철이다.
국토분단 후 한국 신화는 박정희 때부터 기적같은 경제 부흥이 전두환 노태우 까지는
군사 정권의 질풍노도로 발전하였다. 이 때는 계절로 보면 한 여름철의 성장기였다.
그리고 김영삼은 불타는 여름이 끝나는 시기로 가을을 맞는 환절기 징후가 있어서
김대중이 가을에 있을 성숙한 결실로 맞아들였다.
그리고 노무현이 들어서면서 가을이란 계절을 이상 징후로 있는 환절기로 역행하였다.
지나온 역사는 거짓이 없다. 또한 앞으로 오는 역사도 거짓이 없다.

# [답] ; 김대중, 김영삼 아들들이 애비들을 닮마서 부정축재하고 한국정치사에
오점을 남긴 자격미달 정치인들입니다. 또한 군사독재는 부정부패를 하고
인민을 대량 학살하고 빈부의 차를 깊게 심어논 깡패 정치 였습니다.
군사독재 만 아니였다면 한국은 훨씬 크게 성장했고 지금보다 몇배나 살기좋은 나라 입니다.


* 지나온 역사를 들여다 보면, 한국 사람이면 이 글로 토달지 않아도
다 알고 있는 상식에 하나다. 그러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17대 대선에는
제철(가을)로 찾아가는 것이 혹시나 하는 희망이 있는가 했더니
역시나로 끝나고 말았다. 분단된 한국은 통일이 가장 큰 숙원사업이다.
그러나 배고픈 시대에는 통일은 안중에도 없었지만, 지금은 배가 조금 부른 시대라
무엇보다도 국토통일을 해야하는 인물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 [답] ; 통일은 배고픈것, 배부른것, 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역사에서
배고픈 민족은 통일을 못하고 배부른 민족만 통일을 하라는법은 없습니다.
통일이 될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야 합니다. 그 조건이 형성되면 한달안에 통일이 됩니다.
정치인들이 자기들의 권력과 재산에 손해나 날까봐 통일을 못합니다.
그 절충 방법이 모색되지 아니하기 때문 입니다.
연방제를 건의 했으나 남한은 자신이 없어서 반대했지요.


* ‘정감록’ 에 전하기는 한국의 통일을 이루는 사람은 ‘정’ 씨 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했다.
그래서 통일의 물코를 뜬 사람은 정주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답] ; 정감록이란 당파싸움과 임진, 병자호란으로 민심이 흉흉했던
1500 – 1700 년 에 나돌던 책 입니다. 현대와는 사회적 정치적 조건이 너무나 다르기에
맞지도 않는 책 입니다. (물론 농민봉기와 인식변화에 도움을 주기는 했습니다.)


* 이번 후보중에 ‘정’ 씨 성을 가진 사람도 하늘이 정한 인물이 아닌것인가.
하여튼 이상 징조는 경선할 때부터 전 국민이 최면이 걸렸는지
‘노망’ 이 들었는지 배고파 질질대는 것이 분명한 박정희시대를 갈망한 것이다.

# [답] ; 정씨 가진 사람이 언제나 I Q 가 높고 위대하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모든일은 사람이 정하고 하늘은 아무것도 정하지 못합니다.
하늘의 뜻 이라는건 현실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갈망을 대변하는 표현일 뿐 입니다.


* 그래서 이명박을 세웠지만, 이건 박정희 경제부흥시대가 절대 아니다.
이명박 시대는 한마디로 결실을 거두는 풍년 가을에 땡볕을 내리쬐는 격이다.
청명한 가을에 무더운 여름 날씨가 계속 되었다면 무슨일이 일어나겠는가?
한마디로 썩어 가는 것이다 (부정부패). 악취가 진동하여 날파리 똥파리가 들끊는다.

# [답] ; 날싸가 너무 더우면 바싹 마르고 건조해서 악취는 안 납니다.
부정부패는 한국의 고질병인데 바른 지도자가 나와야 척결 될겁니다.

김구 선생님이나 안창호 선생님처럼 돈없는 사람도 자격있으면
정치를 할수있는 제도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한인회장도 돈이요 질이 좋은 사람들이라도 회장출마 못하고
돈있어야만 한인회장 될수 있는 이런 나쁜제도가 개혁되야 합니다.


* 이명박 시대를 노무현이 들어서면서 부터 준비된 일이다.
이명박 시대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상상만 해도 끔직한 일.
이것은 분명한 천기누설로 나는 내 명줄에 올가미를 씌우고 있는 것이다.
한국사람은 ‘욱’ 하는 급한 성질이 뛰어나 무엇이든지 빨리 빨리 하는
근성이 잘 나타난다. 이 번 대선에도 물 불 가리지 않고 앞 뒤 분간 없이
급하긴 급한 상황을 보여준 결과였다. 수단과 방법도
앞뒤 가리지 않고 배만 부르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통일이 되면 저절로 배부른 나라다. 전 세계를
장악하는 힘을 가진 나라다. 그 걸 모르는 것 아닐 것이다.
아마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한국은 이번 대선에서 또 한번의 절호의 기회를 잃어 버렸다.
하지만 ‘정’ 씨 성을 가진 인물을 앞세워 국토 분단 통일을
이명박이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왜냐하면 정주영이가 이미 닦아 놓은 길이었으니까.

# [답] ; 당신은 정씨 입니까? 통일은 능력이 있으면 누가해도 됨니다.
정씨와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독일은 통일후 많은 후유증을 앓고
치유중에 있습니다. 그래도 통일은 해야 합니다.

이하 아래는 생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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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직업이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님은 책을 자주 읽거나
바른 판단을 위해 많은 공부를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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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2008-01-05 13:48:39) ---------두번째 답글  

참 이런때 이런 이야기를 꼭 해야하나 ?
하고 망설이다가 결국 이런말을 하고 맙니다.
위에 말한대로 통일이 급선무인 것은 사실인데 통일은
역시 준비를 하고 있다가 챈스가 왔을때 순식간에 해 치울일이지
마음이 콩밭에 가 있다고 쉽게 통일이 오지는 않는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우선 통일을 하려면 자신의 아버지 한테서 권력을 물려받은 지금의 저 위대한 지도자
동지를 어떻게 할 것인지 그런 것부터 분명히 해 놓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아니 쉽게 말을 해서 우리나라가 지금 통일을 가져다 주어도
걷어 차 버릴 것 같던데 ,,,,,,,,,,
아예 그런 꿈을 갖지 말았으면 했더랬습니다.
네에 ,
작년에 고국을 다녀오며 절실히 느낀 사연이랍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 옛날처럼 대의명분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아이들을 어떻게 좀 다른 아이들보다 좀더 잘났게
보이려는데만 온 신경을 쓰고 있습디다.
그런데다가 통일이야기를 꺼냈더니 아예 듣지도 안았지요.
그래요.
누구는 팔자좋아서 먹을 것 입을 것 흔한나라에 태여나
방종을 한들 그 누가 뭐랄 사람도 없고 누구는 없어서 못먹어
강을 건너 탈출을 해서 남의 나라에서 온갖 고생을 다하며
내일이라는 희망도 없이 그저 하루 하루를 살아가며
제발 내일도 저 태양을 봤으면 하는 사람들( 탈북 동포들 )에게
우리도 그들도 ( 남한 사람들 )한것도 없이 구져 구경이나 했잔습니까 ?
우리야 지금 말이야 쉽지만 한번도 그런 사람들 입장이 돼서
생각해 본적도 없이 살아온 사람들 아닙니까 ?
그놈의 정감록인가 뭔가하는 책이 우리들에게 저 불쌍한 탈북자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닌데 정동영이 같은 시끼가 다음 대통령이
된다면 저 탈북 동포들은 아예 죽으란 말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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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나무 (2008-01-05 14:16:59)  -----------세번째 답글

이 동무의 말씀은 지당한 말씀 입네다.

내레 공감 입네다, , 공감 합네다 , ,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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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덕 (2008-01-06 05:24:03)  

자신의 주장을 과감하게 펼칠 때, 그것에 공감을 못한다고 해도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밝혀야만 자신의 주장에 대해 공감여부가 밝혀 진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름도 밝지도 않으면서 '남의 책을 더 읽거나, 바른 판단을 위해 공부를 더 하라!'라고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도리어 '군사독재가 아니었으면 한국은 훨씬 더 크게 성장을 했고, 훨씬 더 잘 사는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와 '연방제를 건의했으나 남한이 자신이 없어 안 했다'라고 말하고 있는 이름없는 선생님의 사상이 도리어 이상하다는 솔직한 심정입니다.
무슨 근거로, 그렇게 바른 판단을 위해 책을 많이 읽어신 분이 그건 말을 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그것을 위해 설명을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은 무슨 시비나 싸움을 하자는 뜻도 아니고, 무슨 억한 심정에 하는 말이 아님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단지 이곳은 여러 문인들과 지성인들이 보고 있는 '자유 게시판'이기에 감히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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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6 11:45:17)--------두 번째 답글    

관리 규정이 등록 안해도 되고 신분을 안 밝혀도 되게
되어 있으니 밝히고 안하고는 본인의 자유 입니다.
모두 등록 해야만 글을 쓸수 있도록 건의 하세요.
나는 규정을 어기지 아니했습니다
규정이 허용하면 안 밝혀도 무방 합니다.
관리 규정에 건의 하세요. 누구나 아무 리름이던 글을 쓸수 있게 되있어서 그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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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옥 (2008-01-06 12:05:55)  

관리규정이 이리 됐던 저리 됐던 남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야 할때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시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 아닙니까 ?
우리들이 마구잡이로 된 사람이 아니라면 그렇게 긴글을 썼을때
수고하신 것을 생각해서 이름을 좀 밝히십시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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