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서용덕은
2008.05.26 17:39
시인 서용덕은
글쓴이 / 샘물, 김명수
새해가 문이 열려
새마음을 다짐하며
지난 날 못된 것들
버릴 것 다 버리고
언제나 새마음 다져
새사람이 되였다.
눈나라 알래스카
시인된 용덕이가
하얀마음 고운맘
시어로 향기 풍겨
누구든 읽어 보면은
그 향기에 취하네.
사람이 사람다운
마음 속 깊은향기
시어로 솟아나서
세상에 빛이되며
사람마음 흔드는 시어詩語로
사람답게 보여지네.
-------------------
서용덕 제1시집<이 세상에 e-세상>을 읽고 지은 詩
서용덕 (삼행시)
서서히 사람다워 본래 마음 보이는 듯
용서꽃 활짝피어 시어가 솟아나네
덕스런 오십대 모습 노래되어 퍼지네
*할렐루야 샘물 김명수(71)는
전북 부안 출생으로 현재까지 고향 지킴이로 한글날에 '우리 말글 지킴이'
훈장과 태극체 붓글씨로 '할렐루야'제작 붓글씨에 담은 복음화를 위하는
부안군 주산면 주산교회 장로님으로 봉직하고 있다.
저서; 깊은 샘은 마르지 않는다 (신아출판사 2007)
마르지 않는 샘물 김명수를 말한다 (서림재 2007)
글쓴이 / 샘물, 김명수
새해가 문이 열려
새마음을 다짐하며
지난 날 못된 것들
버릴 것 다 버리고
언제나 새마음 다져
새사람이 되였다.
눈나라 알래스카
시인된 용덕이가
하얀마음 고운맘
시어로 향기 풍겨
누구든 읽어 보면은
그 향기에 취하네.
사람이 사람다운
마음 속 깊은향기
시어로 솟아나서
세상에 빛이되며
사람마음 흔드는 시어詩語로
사람답게 보여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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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덕 제1시집<이 세상에 e-세상>을 읽고 지은 詩
서용덕 (삼행시)
서서히 사람다워 본래 마음 보이는 듯
용서꽃 활짝피어 시어가 솟아나네
덕스런 오십대 모습 노래되어 퍼지네
*할렐루야 샘물 김명수(71)는
전북 부안 출생으로 현재까지 고향 지킴이로 한글날에 '우리 말글 지킴이'
훈장과 태극체 붓글씨로 '할렐루야'제작 붓글씨에 담은 복음화를 위하는
부안군 주산면 주산교회 장로님으로 봉직하고 있다.
저서; 깊은 샘은 마르지 않는다 (신아출판사 2007)
마르지 않는 샘물 김명수를 말한다 (서림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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