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문화예술인 독자와 만나세요!

2008.03.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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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문화예술인 독자와 만나세요!

  안녕하십니까.
만물이 약동하고 백화(百花)가 만발하는 춘삼월 호시절(春三月好節)입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낭만가객(浪漫歌客)이자 키타리스트인 김영태 관장이 대전 중구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에『대전삼성뮤직클럽 소극장 ‘미르’』를 개관, 이를 기념하고자 아래와 같이 축하공연을 합니다.
휼륭한 문화예술인 100여명이 참석하게될 이 행사에 자신의 저서 (50-100부)를 가지고 오시어 책을 갈망하는 문화예술인 독자들에게 책에 직접 싸인하여 선물하시면 어떨까요?

이 행사에 참여하신 저자들에게는 앞으로 출판기념회와 각종 축하모임의 자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아울러 즐거운 음악공연도 해드립니다.  참석하실 분은 테이블과 명패를 만들어 드리고자 하니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 중구청에서 제정한 문화예술의 거리 조례 제정 이후  제1호점 『대전삼성뮤직클럽 소극장』에 오셔서 다양한 공연관람과 개업떡, 음료를 드시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래 -
·일시 : 2008년 3월 8일(토)오후 5시
·장소 : 대전삼성뮤직클럽 소극장 (전화 010-3317-2482. 017-477-1744)
          (대흥동 옛 중구청 자리 부근 / 대흥동 상가번영회 지하)

                          2008. 3. 5

  대전삼성뮤직클럽 소극장 미르 대 표 김 영 태
                                   작 가 김 우 영  절

- 오늘의 명언
책은 위대한 천재들이 인류에게 남겨 놓은 훌륭한 유산이다. / 조셉 에디슨
유익한 책이란 독자가 감동을 받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책을 말한다. /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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