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산방

그 나무, 간결한 행간 속에 선히 다가서는 이미지가 단아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묵혀둔 서재인지 그 옛날 자료들만 모아놓고 있네요.

마침 그래도 옛날 제가 드린 자료들만 있어주어 고마운 마음으로 다시 읽어보고 갑니다.

그리고 참 백선영 선생님 이메일을 어디로 좀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홈페이지 올리는 난에 제 이메일을 적어두면 되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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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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