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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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양자 누님 | 정찬열 | 2005.12.06 | 548 |
98 | 담쟁이의 “도전정신” | 정찬열 | 2007.12.13 | 543 |
97 | 카트리나가 할퀴고 간 자리에 | 정찬열 | 2005.09.12 | 542 |
96 | 엄마 찾아 삼 만리 | 정찬열 | 2005.11.23 | 535 |
95 | '미주 한인의 날 ' 제정을 지켜보며 | 정찬열 | 2005.12.19 | 534 |
94 | 홈리스 피플을 돕는 사람들 | 정찬열 | 2005.03.15 | 531 |
93 | 전해주지 못한 봉투 | 정찬열 | 2004.12.29 | 528 |
92 | 아들 방학, 내 방학 | 정찬열 | 2006.06.07 | 523 |
91 | 산길을 오르며 | 정찬열 | 2004.03.10 | 521 |
90 | 미국은 살만한 땅이던가요 | 정찬열 | 2005.11.23 | 515 |
89 | 광주 마라톤 대회를 제안한다 | 정찬열 | 2005.11.23 | 513 |
88 | 진정한 '우리'의 힘 | 정찬열 | 2006.04.11 | 498 |
87 | 설날, '부모님께 송금'하는 젊은이를 생각하며 | 정찬열 | 2006.02.05 | 498 |
86 | 57년 만의 귀향 | 정찬열 | 2007.02.26 | 497 |
85 | 말더듬이 아나운서와 말더듬이 교장 | 정찬열 | 2005.11.23 | 493 |
84 | 지게 사 오던 날 | 정찬열 | 2005.03.14 | 493 |
83 | 단풍나무에게 (1) | 정찬열 | 2005.11.23 | 492 |
82 | 썩굴 둠벙과 잠사골 샘 | 정찬열 | 2007.06.04 | 490 |
81 | 오프라 윈프리의 뒤집기 한 판 | 정찬열 | 2006.10.09 | 487 |
80 | "긍께라우-" | 정찬열 | 2006.12.18 | 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