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 환영 -
2003.03.18 17:52
정찬열 선생님.
멀리 사신 관계로 자주 뵙지 못했는데, 이렇게 한 공간에서 뵙게 되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어서 오세요.
꽃다발 가득 안고 버선 발로 마중나왔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많이 보여 주시고, 대충 정리되시면 저희 집에도 놀러 오세요.
선생님의 문학서재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멀리 사신 관계로 자주 뵙지 못했는데, 이렇게 한 공간에서 뵙게 되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어서 오세요.
꽃다발 가득 안고 버선 발로 마중나왔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많이 보여 주시고, 대충 정리되시면 저희 집에도 놀러 오세요.
선생님의 문학서재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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