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 환영 -

2003.03.18 17:52

장태숙 조회 수:206 추천:10

정찬열 선생님.

멀리 사신 관계로 자주 뵙지 못했는데, 이렇게 한 공간에서 뵙게 되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어서 오세요.
꽃다발 가득 안고 버선 발로 마중나왔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많이 보여 주시고, 대충 정리되시면 저희 집에도 놀러 오세요.

선생님의 문학서재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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