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 가 좋다고 소문이 많이 났는지
몇일 사이에 이사오신분이 많아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집값도 오르고 좋게 개발 될 것입니다
저도 온지 얼마 안 되지만 동네분들이 어찌나 친절한지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나는 님의 창가를 밝히는 한줄기 푸른 달"
이라는 뜻을 가지 청월 이라는 호를 몇일전에
받고 지금 열심히 선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소설을 쓴다는 전상미 입니다
좋은 이웃으로 살겠습니다

청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