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찬 가슴을

2007.02.05 06:01

해정누님 조회 수:167 추천:15

내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의지의 싸나이 내 동생 창려리.시몬.
어제밤 에는 나도 덩달아  참으로 행복했다네.
언제든지 엘에이에 오면 들리게.
얼마전에 담은 갓지(유채)가 알맞게 시금시금하게 익었어.
                                          로사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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