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근황은 어떤가?

2007.05.26 23:41

신상홍 조회 수:231 추천:7

몇일전 광주에서 사업하던 친한 친구가 여의도 사무실을 들려주어 지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지

그 친구는 광주에서 꽤 큰 사업을 했다 여의치 않아 다 정리 했거든

자식들은 잘가르쳐 잘되었기 사는 것은 크게 불편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찌 직접 사업하던 때와 비교가 되겠는가. 그 마음은...

주변의 친구들도 이젠 현직을 모두 떠나고 있어 그런지 서로 연락하기

가 여의치 않더군

다행히 매월 첫주 점심시간을 할용 한차례씩 강남교대역근처 동문 후배

네식당에서 현직에 남아 있는 수도권 20회 중심으로 얼굴은 보고 지낸다

네. 이번 모임에는 총무나 회장을 통해 자네에 관한 소식도 전하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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