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시겠습니다.

2005.01.08 08:19

이용우 조회 수:228 추천:11

정찬열 선생님,
미주문협을 위해 새 짐을 지셔서 바쁘신 분이 수고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허지만 일은 언제나 하는 사람이 하는 것 아닙니까, 더구나 정찬열 선생님은 굵직한 일들을 많이 해 오신 분이니 문협으로서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05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빕니다.
화요일 있을 신년하례식 때에 뵈옵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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