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퍼갔습니다.

2005.04.26 09:46

장태숙 조회 수:204 추천:13

정찬열 선생님

선생님 말씀처럼 '지게 사 오던 날' 미주문학 여름호 원고로 퍼갔습니다.
교정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서 눈물이 나왔어요.
지금의 선생님이 있게하신 어머니의 힘.
그리고 어릴 적 선생님의 모습에 가슴 아팠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더 자랑스럽습니다. ^^*

북한여행,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장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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