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 | 미국은 살만한 땅이던가요 | 정찬열 | 2004.04.05 | 323 |
41 | 고향에 가십시다 | 정찬열 | 2004.04.03 | 199 |
40 | 뿌리교육에 대한 몇가지 의견 | 정찬열 | 2004.04.03 | 221 |
39 | 대통령 탄핵과 아들의 성적표 | 정찬열 | 2004.03.22 | 269 |
38 | 광주 마라톤 대회를 제안한다 | 정찬열 | 2004.03.10 | 254 |
37 | 말더듬이 아나운서와 말더듬이 교장 | 정찬열 | 2004.03.10 | 154 |
36 | 미주한인의 날과 조국의 반미운동 | 정찬열 | 2004.03.09 | 186 |
35 | 미주 한인사회의 설날 풍경 | 정찬열 | 2004.03.09 | 260 |
34 | 올핸 내가 더 작아져야겠다 | 정찬열 | 2004.03.09 | 142 |
33 | 그 때 했어야 했는데 | 정찬열 | 2004.03.09 | 163 |
32 | 묵은 김치 한 가닥 | 정찬열 | 2004.03.09 | 420 |
31 | 다리 없는 사람도 스키를 탄다 | 정찬열 | 2004.03.09 | 467 |
30 | 가을이 깊어갑니다 | 정찬열 | 2004.03.09 | 131 |
29 | 불폭풍이 남기고 간 것 | 정찬열 | 2004.03.09 | 172 |
28 | 밖에서 본 한국인의 모습 | 정찬열 | 2004.03.09 | 91 |
27 | 신문배달 김선생께 박수를 보내며 | 정찬열 | 2004.03.09 | 318 |
26 | 엄마 찾아 삼 만리 | 정찬열 | 2004.03.09 | 198 |
25 | 한인 이민자를 기다리며 | 정찬열 | 2004.03.09 | 137 |
24 | 닭갈비를 보면서 생각나는 일 | 정찬열 | 2004.03.09 | 194 |
23 | 고향 가던 날 | 정찬열 | 2004.03.09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