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횹니다.

2006.01.03 18:56

나마스테 조회 수:380 추천:20

나 빼 놓고 파티...아니 파리를 하셨담 서요?
그거, 무횹니다.
시끄러운 제가 있어야 될 이유는 몇 가지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허벌 나게 웃길줄 아는 사람이 우리 문우들 중 별로 없다는 겁니다.

운삼기칠運三奇七 이라는 말이 있지요. 운이 삼이고 재주가 칠이라는 건데, 제 경우는 운삼재칠運三財七, 즉 운수 삼이고 재수가 칠이라는 말이지요. ^^

누님.
경상도 방언으로는 누부야~ 이렇게 부르는 명칭을 쓰니 한결 부드러운 기분이 드네요.
홈 게시판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마워요. 누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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