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2007.12.24 09:48

solo 조회 수:232 추천:32

최선생님이 참여해주셔서
우리 미주문학이 온, 오프 라인에서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쁜 성탄절과
소망을 이루시는 새해의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빕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그린에서 좀 더 자주 만나
그 호쾌한 장타를 보여주시고
가슴이 탁 트이는 기회를 자주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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