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6 10:37

안경라 조회 수:557 추천:115

안녕하세요, 최선생님.... 이제 찾아 뵙고 인사드립니다. 요술봉을 한 번 휘두루고 지나간 봄 바람덕에 시간은 끊임없이 꽃을 피워댑니다. 봄이 그렇게 길지만은 않은 것 같은데 갖가지 봄 꽃이 순서를 기다렸다는 듯 피어 납니다. 늦게나마 서재개설을 축하드리고 이곳에서 문우들과 더욱 활기차고 좋은 왕래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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