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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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

귀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이십여년전에 멕시코 단기선교 다녀온 적이 있는데

전 그때 마음을 다해 그들과 함께 하지 못했어요. 그냥 들러리처럼 따라 갔다왔어요.

진심을 다하는 선생님 모습에 그때의 제가 돌아봐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