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움, 그리고 아쉬움
2007.11.12 05:33
달샘 정해정 선생님.
뵙고 싶었던 선생님을 급작스레 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강시인님의 출판기념회장에 들어서서야
문선생님, 정선생님이 오신 것을 알았어요.
너무도 반가운 마음에 수선만 피우고..
정작 아무 것도 대접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스럽습니다.
선생님의 사색적이면서 온화하신 모습을
오래오래 간직할 것 같아요.
이번의 아쉬움을 다음 만남으로 기대해보며
늘 평안하시길 기원드릴게요.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지내시길 바라며
인숙(그레이스)올림.
뵙고 싶었던 선생님을 급작스레 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강시인님의 출판기념회장에 들어서서야
문선생님, 정선생님이 오신 것을 알았어요.
너무도 반가운 마음에 수선만 피우고..
정작 아무 것도 대접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스럽습니다.
선생님의 사색적이면서 온화하신 모습을
오래오래 간직할 것 같아요.
이번의 아쉬움을 다음 만남으로 기대해보며
늘 평안하시길 기원드릴게요.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지내시길 바라며
인숙(그레이스)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9 | [re] [주간한국]수국 옆에서/정해정 | 이기윤 | 2007.12.14 | 137 |
288 | [주간한국]수국 옆에서/정해정 | 이기윤 | 2007.12.14 | 141 |
287 | 12월 중순? | 타냐 | 2007.12.14 | 133 |
286 | 해정 선배님! | 최영숙 | 2007.12.14 | 143 |
285 | 로사 누님 ! | 이 상옥 | 2007.12.12 | 136 |
284 | 바라는 소망 알래스카 여행 | 서용덕 | 2007.12.12 | 139 |
283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이기윤 | 2007.12.11 | 134 |
282 | 원고도 없이 | 뭉장 | 2007.12.09 | 139 |
281 | 절묘한 타이밍 | 남정 | 2007.12.03 | 146 |
280 | 건강은 어떠신지... | 미아 | 2007.12.02 | 148 |
279 | 이런 날에는--- | 성민희 | 2007.11.30 | 146 |
278 | 아름다운 날씨 | 뭉장 | 2007.11.30 | 128 |
277 | 감사는요, | 정해정 | 2007.11.29 | 129 |
276 | 감사 드려요 | 서용덕 | 2007.11.28 | 129 |
275 | Thanksgiving day | 이성열 | 2007.11.21 | 147 |
274 | 부드러운 분위기를 몰고다니는 | 남정 | 2007.11.19 | 156 |
273 | 가을 햇볕에 | 꽃 기린 옮김 | 2007.11.07 | 157 |
272 | 감사와 기원올리며. | 강학희 | 2007.11.14 | 136 |
271 | 다시 뵙고 싶은 마음으로 | 유봉희 | 2007.11.13 | 143 |
» | 반가움, 그리고 아쉬움 | 그레이스 | 2007.11.12 |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