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기원올리며.

2007.11.14 13:31

강학희 조회 수:136 추천:14






먼 길은 먼 길이 아니고 마음 가운데 있었나봅니다.
알맞게 띄워주신 따스한 손길에 감사드리며.




강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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