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도 없이

2007.12.09 22:12

뭉장 조회 수:139 추천:19



목사나 교수가 한 번은 들어 봄직한 자기자랑은 말라 누굴 가르 칠라 말라 척 하지 마라 (아는척 있는적 잘난척 없는척 etc) 등 등 준비해온 자료도 없이 삶을 통해 여과된 진솔을 적용 머리와 가슴에 고여있는 맑은 정서 상대방의 눈빛과 교감하면서 평소 대화식으로 술술 풀어헤친 진솔한 접근법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34,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