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Mother’s Day!!
2010.05.08 02:34
Happy Mother’s Day!!
1주일 갑장 누님!
며칠 전에 아차, 날자를 놓쳤구나 하고 생각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생일카드를 받고 감격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들집에서 며느리가 생일상을 차린답니다.
얼마전 서울 다녀왔는데 우리 동갑 친구들은 대개가 고희잔치를
했거나 할거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미국에 사니까 내년이 맞겠지요?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리고 늘 건강히, 행복하게 여생을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Happy Mother’s Day!!
5. 8
포틀랜드에서
1주일 갑장 누님!
며칠 전에 아차, 날자를 놓쳤구나 하고 생각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생일카드를 받고 감격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들집에서 며느리가 생일상을 차린답니다.
얼마전 서울 다녀왔는데 우리 동갑 친구들은 대개가 고희잔치를
했거나 할거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미국에 사니까 내년이 맞겠지요?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리고 늘 건강히, 행복하게 여생을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Happy Mother’s Day!!
5. 8
포틀랜드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9 | 그대가 내 곁에 있다면… | 유봉희 | 2008.02.14 | 509 |
428 | 앵순이 땜에 | 최영숙 | 2010.09.23 | 414 |
427 | 오월 (피천득) | 성민희 | 2008.05.07 | 409 |
426 | '아직 떠도는 섬' 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 무등 | 2003.06.17 | 382 |
425 | Secret Garden 曲 | 유봉희 | 2010.09.02 | 349 |
424 | 잃어 버리고 사는 것들 | 백선영 | 2008.04.26 | 340 |
» | Happy Mother’s Day!! | 학산鶴山 | 2010.05.08 | 330 |
422 | 참으로 감격적인...... 할렐루야 공연 | 성민희 | 2010.12.03 | 316 |
421 | 북행열차 | 박영호 | 2006.04.01 | 312 |
420 | 너를 향해 사랑의 연을 띄운다 | 수봉 | 2007.05.25 | 311 |
419 | 늦은 생신 축하 드려요. | 미아 | 2010.05.02 | 308 |
418 | 시니어 아파트 앞에서 | 나암정 | 2008.06.11 | 300 |
417 | 세모에.... | 오정방 | 2010.12.19 | 295 |
416 | 감사올리며... | 강학희 | 2010.09.12 | 290 |
415 | 생신을 축하합니다^^^ | 학산鶴山 | 2008.04.30 | 288 |
414 | 우거지 갈비탕 | 김영강 | 2006.01.20 | 278 |
413 | 새벽송 | 문인귀 | 2010.12.23 | 277 |
412 | 듀랭고 마을의 아침 | 백선영 | 2008.01.07 | 268 |
411 | 성가와 영상=주님이 당신을 사랑~~~!!! | 이기윤 | 2010.11.18 | 257 |
410 | 달샘선배님 싱그러운 여름 맞으세요... | 유봉희 | 2008.05.30 | 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