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 슬픈 찬가 장정자 2008.03.05 365
105 춤추는 봄 장정자 2008.03.12 365
104 시린 5월 장정자 2008.05.16 366
103 눈물이 지나간 자리 장정자 2012.01.23 367
102 엄마가 시인이었다면 장정자 2008.05.05 368
101 송구영신 장정자 2007.12.27 369
100 동백꽃 기다리며 장정자 2008.02.08 369
99 찜질방 장정자 2007.10.07 371
98 시를 두레박처럼 장정자 2008.03.12 375
97 빛의 찬가 장정자 2008.06.20 376
96 천형 장정자 2008.03.12 378
95 장정자 2007.11.26 380
94 산다는 것은 장정자 2008.07.12 383
93 어떤 결혼식 장정자 2007.11.05 385
92 노을 장정자 2008.08.12 385
91 나를 잊은 그들에게 장정자 2011.11.21 385
90 그리운 자카란타 장정자 2009.06.12 386
89 자카란타 흐드러지게 피고 지고 장정자 2012.05.07 386
88 전단지 장정자 2007.09.13 389
87 해변가에 뎅그마니 의자하나 놓였다 장정자 2008.01.17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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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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