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좋아라

2009.08.12 02:27

달샘 언니 조회 수:384 추천:46

날마다 새벅에 기도는 끊이지 않고 했다네.
백내장 수술은 모두 다 하는거니까 별 걱정은 안했는데 너무 젊은 나이라...또 불안해 할까봐.
근디 수술이 잘 되었다니 더 이상 기쁠 수가없네.
살림은 누가 도와주지?
빨리빨리 회복 되어 우리 데스칸슨 가든도 가고,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뮤즘도 가고 그러세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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