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 그런 일이...

2009.08.16 16:47

김영교 조회 수:340 추천:52

큰 일을 해냈군요!
언제 백내장에서 탈출할 수 있어요?
제 일상이 골몰 (제 실수로 사실은 차사고 두번)

실내에 있는 미니 보라蘭
아직도 고고한 색깔이 찡합니다.
오가며 겹치는 장정자님의 얼굴
정다은 눈빛 전합니다.
제가 LA로 나드리 겸 병문안
핑계삼아 냉면 먹어요.
가을이 오기전에...

그리움 나무에 기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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