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거실

2009.11.18 07:42

오연희 조회 수:294 추천:53



나비들이 입맛춤하는 듯한 호접란 그 자태가 너무고와 오며가며 들여다봅니다. 따뜻한 분을 떠 올립니다. 제가 손가락이 아파(덤벙대다가 차 문에...제가 일을 종종내지요:() 감사의 흔적 잠깐 남깁니다.마음에 오래 담겠습니다. *하얗나비 노랑나비...화사하게 밝혀준 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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